헤드헌터 모튼 틸덤 2011 영화

스릴러 영화가 갖추어야 하는 것.
신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등장인물간의 관계.
누군가의 계획과 그보다 더 큰 음모.
추적자와 도망자.
그 속에서 빛을 발하는 진솔한 관계.

Essential ingredients for thriller movies.
First, relationships between characters are barely reliable.
Second, there are several conspiracies which affect each others.
Third, At least one chaser and fugitive.

헤드헌터는 위의 모든 것이 갖추어진 영화이다.
거기에 더하여 나는 헤더헌터의 장점은 적절한 코믹과 오락적 상황 묘사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주인공은 자신의 작은 키를 비관해서 고가의 미술품을 훔치고 나중에는 살인까지 저지른다.
이러한 상황은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지나치게 심각한 범죄 물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코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중후반 주인공이 경찰에게 연행되다가 차량이 전복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때 주인공이 살아남은 이유는 좌우에 거구의 쌍둥이 경찰관이 완충효과를 냈기 때문인데,
주인공을 죽이려는 사람이 근처에 나타난 상황임에도 이러한 장면은 웃음을 자극한다.

The movie, head hunter, has all those things explained above.
In addition to that, i think the strength of the movie is properly funny situation.
For example, the reason why the main character steals costly art work and kills so many people is to give present for his wife. 
He wants to give present because he thinks he has to make up for his short height. 
This situation gives snort which could not be found at a serious crime movie with psycho murderer.
At middle of the movie, heroine is in a car accident. The car is fall from a height of large cliff but he is alive because large twins do a role of buffer at left and right side of him. Even the chaser comes near so the tension of the scene is high, I couldn't stop laugh out.

한국식의 추격 스릴러물에서는 볼 수 없는 코믹이다.
잔인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을 수 없다.

나는 아 영화의 명장면을 주인공이 스스로 삭발을 하면서 울음을 터트리는 씬으로 정했다.
죽음의 고비를 연속으로 넘기고 추격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이유도 모른 채
아내가 배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고
만신창이의 몸으로 스스로 삭발을 하며 우는 주인공은 참으로 비참하다. 
I think the best scene of the movie is when heroine is crying and cutting his own hair.
He has to cut his hair because he think that his wife, his lover, could put micro-tracker into his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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